
1월 4일 오늘의 탄생시 ‘회백색’
빛은 무겁지 않다
하늘빛을 닮은 회백의 금속
알루미늄의 숨결이 새벽을 들어 올린다
철보다 흔하지만
그 가벼움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다
부드러움 속에 숨은 강인함
수많은 광물의 뼈대가 되어
땅을 떠받치고 하늘을 닮는다
이름은 오래된 기억에서 왔다
백반처럼 희고 투명한 그 마음
알루미늄 그레이
두려움을 모르는 자의 색
밝음은 무기가 되고
가벼움은 날개가 되어
세상의 무게를 가볍게 넘는다
오늘 태어난 이여
너는 에너지 그 자체.
세상은 네 빛에 반사되어
조금 더 환해질 것이다
'컬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월 6일 오늘의 탄생시 ‘포도쥐색’ (0) | 2026.01.06 |
|---|---|
| 1월 5일 오늘의 탄생시 ‘강철색’ (0) | 2026.01.05 |
| 1월 3일 오늘의 탄생시 ‘은회색’ (0) | 2026.01.03 |
| 1월 2일 오늘의 탄생시 ‘서릿발 흰색’ (0) | 2026.01.02 |
| 1월 1일 오늘의 탄생시 ‘순백색’ (0) | 2026.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