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이야기

6월 17일 오늘의色 ‘올드 로즈色’

박귀동 2024. 6. 17. 17:26

617일 오늘의올드 로즈이다. 시들거나 마른 장미꽃 또는 서적 틈새에 끼워두었던 압축된 장미꽃 을 말한다. 色 色조가 있는 흐린 장밋빛 핑크이다. ‘장미는 키가 작은 여러해살이 나무로 덩굴식물이다. 은 흰, 노란, 오렌지, 분홍, 붉은으로 다양하고 아름다우며 좋은 향기가 난다. 줄기가 부드럽고 쓰러져서 담장에 기대어 자라기 때문에 장미牆蘼라고 일컫는다. 경험을 지식과 기술로 무장한 사람으로 의미는 정신의 안정, 직업이 곧 취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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