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터블 2

칠리 페퍼色 지붕을 가진 애스턴 마틴 ‘밴티지 로드스터’

색을 더 강하게 만들고 싶은 칠리 페퍼色 지붕을 가진 애스턴 마틴 ‘밴티지 로드스터’가 발표되었다. 2018년에 출시된 Vantage Coupe에 합류한 이 컨버터블 모델은 강력한 성능, 뛰어난 다이내믹스로 감성적인 매력을 주고 있다. 반짝이는 오픈 탑 2인승의 타협하지 않는 바디 디자인은 그 자체로 눈부시다. 팽팽하게 테일러드된 패브릭 후드는 빠른 작동을 보장하는 컴팩트한 전원 Z 접기 메커니즘의 특징이다. 2018년 쿠페에서 선보인 ‘헌터 그릴’ 대신 상징적인 ‘베인 그릴’을 적용하였다. ‘Vantage Roadster’는 정밀하고 민첩하며, 지붕이 있는 멋진 스포츠카를 운전하는 스릴을 더해준다.....^*^ 색을 더 강하게 만들고 싶은 칠리 페퍼色 지붕을 가진 애스턴 마틴 ‘밴티지 로드스터’가 발표..

자동차 이야기 2020.11.20

오리엔탈 블루色 애스턴 마틴 ‘밴티지 로드스터’

청화백자로 잘 알려진 도자기 무늬 파란色에서 유래된 오리엔탈 블루色 애스턴 마틴 ‘밴티지 로드스터’가 발표되었다. 2018년에 출시된 Vantage Coupe에 합류한 이 컨버터블 모델은 강력한 성능, 뛰어난 다이내믹스로 감성적인 매력을 주고 있다. 반짝이는 오픈 탑 2인승의 타협하지 않는 바디 디자인은 그 자체로 눈부시다. 팽팽하게 테일러드된 패브릭 후드는 빠른 작동을 보장하는 컴팩트한 전원 Z 접기 메커니즘의 특징이다. 2018년 쿠페에서 선보인 ‘헌터 그릴’ 대신 상징적인 ‘베인 그릴’을 적용하였다. ‘Vantage Roadster’는 정밀하고 민첩하며, 지붕이 있는 멋진 스포츠카를 운전하는 스릴을 더해준다.....^*^ 청화백자로 잘 알려진 도자기 무늬 파란色에서 유래된 오리엔탈 블루色 애스턴 마..

자동차 이야기 202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