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 2

오팔 그레이色 기아 ‘K8’로 재탄생한 K7

광물이름이 붙은 유일한 色 오팔 그레이色 기아는 준대형 세단 K7 후속모델 차명을 ‘K8’로 확정하였다. ‘K8’은 기아 신규 엠블럼이 처음 적용된 자동차이다. 전면부에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된 필기체의 새 엠블럼이 부착되었다. K8은 테두리가 없는 일체형 라디에이터 그릴은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을 통하여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였다. 그릴 양옆에 있는 주간 주행등 및 방향지시등 역시 다이아몬드 패턴을 적용하여 별무리가 떠 있는 듯한 모습을 연상시킨다. 짧은 전방 오버행, 트렁크까지 쭉 이어지는 루프 라인 등 쿠페와 같은 측면 디자인을 통해 역동적인 느낌도 구현하였다......^*^ 광물이름이 붙은 유일한 色 오팔 그레이色 기아는 준대형 세단 K7 후속모델 차명을 ‘K8’로 확정하였다. ‘K8’은 기아..

자동차 이야기 2021.04.09

이탈리아 패션과 스타일의 아이콘인 파란色 피아트 'NEW 500 전기차‘

FCA 최초 전기자동차인 500의 미래를 위해 피아트 브랜드 3세대 ‘New 500’이 선보였다. 1960년대 이동성과 자유를 준 1세대와 마찬가지로 500은 꾸준히 스타일 변화를 시도하였다. 이제는 이탈리아 패션과 스타일의 아이콘이기도 하다. 또한 아티스트와 뮤지션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었다. 63년 역사를 가진 클래식하고 시원하게 뿌리를 내린 ‘New 500’은 다시한번 디자인과 운전의 즐거움을 가져다주었으며, 미래의 모빌리티를 구현하고 있다. 파란色의 선명하고 고급스럽고 콤팩트한 균형 잡힌 몸매는 더욱 부드러우면서도 우아한 자동차이다......^*^

자동차 이야기 2020.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