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에 어울릴 것 같은 람보르기니 주황色과 녹色의 조화 ‘Huracan EVO GT’ 2020년초 양산될 람보르기니 ‘Huracan EVO GT’ 디자인은 람보르기니에게 4번의 승리를 가져다 준 레이싱팀 축하기념으로 ‘베르데 에게리아 그린色’과 ‘아란시오 아텐 오렌지色’의 조합이 특징이다. 람보르기니는 3가지 바디컬러를 디자인하였으며, 총 9가지 조합으로 3가지 다른 色을 .. 자동차 이야기 2019.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