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이야기

전통적인 하얀색 혼다 전기자동차

박귀동 2019. 6. 14. 09:16



일본 혼다자동차가 최근 발표한 도심형 전기차
'혼다 E' 사이드미러 자리에 카메라가 위치한다고 발표하였다.
신기술이 드디어 사이드미러에까지 미쳤다.
자동차에서 사이드미러 역할은 안전에 매우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100년 넘게 사용된 미러를 이제 카메라가 대신하는
신기술이 속도를 내고 있다.
혼다는 앞으로 출시될 양산 전기차에 실제 적용될 것이라고 한다.
이제 곁눈질할 필요가 없는 착한 세상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