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영화 ‘노 타임 투 다이 No Time To Die’ 개봉을 기다리면서 반기는 여행용 가방이 있다. 프리미엄 러기지 브랜드회사인 ‘글로브 트로터’에서 선보이는 여행용 가방이다. 가문비나무色과 검정色의 色 조합이 빈티지와 고급스러움을 주고 있다. 이번 가방 컬렉션은 캐리 온과 체크 인 2가지 사이즈가 있으며, 007 영화제목이 각인된 기념 러기지 태그 역시 별도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한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튼튼한 내구성으로 유명한 ‘글로브 트로터’ 제품인 만큼 007 가방 느낌이 물씬 나는 컬렉션이다. 007 영화가 기다려진다.....^*^
'컬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나미 60주년을 기념하는 ‘60色 프러스펜 3000’ (0) | 2020.06.05 |
---|---|
시원한 하엽色 대표 국민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70주년 기념 굿즈’ 제작 (0) | 2020.06.03 |
170년이 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갈물色 ‘칼스버그’ 맥주 (0) | 2020.05.28 |
어린이를 위한 핑크 아이싱色 청력보호 헤드폰 ‘버디폰’ (0) | 2020.05.27 |
온도에 따라 컵의 色이 변하는 스타벅스 ‘컬러체인징 콜드컵’ (0) | 2020.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