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찬 바람이 불면서 날씨가 급격히 추워진 11월 3일 오늘의 탄생色은 ‘흑차黒茶色’이다. ‘흑차黑茶’는 후발효(미생물 발효)를 거쳐 만든 차를 말한다. 수개월에서 수년 동안 미생물 발효를 거친 차의 하나이다. 찻잎을 습기와 산소에 노출하는 발효 과정을 동안 찻잎 속에 들어있는 효소가 내부산화를, 미생물의 촉매작용이 외부산화를 이끌어낸다. 찻잎과 발효액은 산화로 인해 색이 점점 짙어지기 때문에, 중국 전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후발효차는 홍차와 구별된다. 남의 도움을 소중히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의미는 ‘공정, 고결, 신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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