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이야기

4월 14일 탄생화 흰色 ‘나팔꽃’

박귀동 2023. 4. 14. 07:49

414일 탄생화는 흰나팔꽃이다. 나팔꽃이 아침에 활짝 피었다 저녁이 되면 지기 때문에 모닝 글로리 (아침의 영광)’이라고 한다. 여름에 푸른을 띤 자주, , 붉은등 다양한 꽃이 핀다. 꽃받침은 5개로 길게 갈라지며, 나팔모양 꽃봉오리는 붓끝 모양으로 오른쪽으로 말린다. 한방에서 나팔꽃 씨앗을 견우자라 하여 변비를 해결하는 데 사용하거나, 이뇨작용도 있다. 저녁이면 시들지만, 굴하지 않고 넘치는 생명력으로 아침마다 꽃을 피우는 나팔꽃 꽃말은 넘치는 기쁨이다..........^*^

414일 탄생화는 흰나팔꽃이다. 나팔꽃이 아침에 활짝 피었다 저녁이 되면 지기 때문에 모닝 글로리 (아침의 영광)’이라고 한다. 여름에 푸른을 띤 자주, , 붉은등 다양한 꽃이 핀다. 꽃받침은 5개로 길게 갈라지며, 나팔모양 꽃봉오리는 붓끝 모양으로 오른쪽으로 말린다. 한방에서 나팔꽃 씨앗을 견우자라 하여 변비를 해결하는 데 사용하거나, 이뇨작용도 있다. 저녁이면 시들지만, 굴하지 않고 넘치는 생명력으로 아침마다 꽃을 피우는 나팔꽃 꽃말은 넘치는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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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일 탄생화는 흰나팔꽃이다. 나팔꽃이 아침에 활짝 피었다 저녁이 되면 지기 때문에 모닝 글로리 (아침의 영광)’이라고 한다. 여름에 푸른을 띤 자주, , 붉은등 다양한 꽃이 핀다. 꽃받침은 5개로 길게 갈라지며, 나팔모양 꽃봉오리는 붓끝 모양으로 오른쪽으로 말린다. 한방에서 나팔꽃 씨앗을 견우자라 하여 변비를 해결하는 데 사용하거나, 이뇨작용도 있다. 저녁이면 시들지만, 굴하지 않고 넘치는 생명력으로 아침마다 꽃을 피우는 나팔꽃 꽃말은 넘치는 기쁨이다..........^*^

4월 14일 탄생화는 흰色 ‘나팔꽃’이다. 나팔꽃이 아침에 활짝 피었다 저녁이 되면 지기 때문에 ‘모닝 글로리 (아침의 영광)’이라고 한다. 여름에 푸른色을 띤 자주色, 흰色, 붉은色 등 다양한 色 꽃이 핀다. 꽃받침은 5개로 길게 갈라지며, 나팔모양 꽃봉오리는 붓끝 모양으로 오른쪽으로 말린다. 한방에서 나팔꽃 씨앗을 ‘견우자’라 하여 변비를 해결하는 데 사용하거나, 이뇨작용도 있다. 저녁이면 시들지만, 굴하지 않고 넘치는 생명력으로 아침마다 꽃을 피우는 나팔꽃 꽃말은 ‘넘치는 기쁨’이다..........^*^